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저기>라는 문자가 그렇게 쇄도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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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지하게 받아들여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ㅠ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무슨말이야?라던지 왜그래?라고 보냈다가 애가 왜이리 진지하니? 이말듣고 상처받아서 다음부터는 왜?나 응?을 보냈고 제가 같은상황에서 문자를 받을때는 뭐나 ㅇ을 많이 받아서 걍 물음표만 보내고 있는데 -_-; 전 나쁜사람이군요 근데 한번도 대놓고 해보진 않아서 끌리네요 해보고싶음
저거 말도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저렇게 문자하면 친하건 안하건간에 뭐?나 뭐야? 이렇게답장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런문자오면 그냥 답장을 안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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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ㅇㅇ? 이러고 보내는.ㅋ.ㅋ
난 친구도 아니구나...
전 그날 기분에 따라... 귀찮고 안귀찮음에 따라... ??? 라거나.. 왜 라거나.. 전화걸거나... 생각해보니 [저기..]이런문자 꾀나 받아본적이 있군요 ㅡ;;
알이 아까워요.
저런 것으로 친구를 판단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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