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나에겐 창문을 넘어 들어오며 아침마다 깨워주며 도시락을 만들어주는 이성 소꼽친구가 없는것인가! 어째서! 우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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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까지 여자손 잡아본거라곤 어머니와 누나들뿐 ;ㅁ; 지금은 여친님이 계시지만요 .
아, 그래도 창문은 아니지만, 잠 깨우러 불쑥 찾아온 적은 많습니다...
.....만공심안님... 동지라고 생각했건만...
박모군님,만공심안님//이런 배신자님들....마법사는 오늘도 법사 법사 하고 웁니다.
문제는 남자가 찾아왔어요.
저에게 소꿉친구는 남자 뿐. 그런데 잠 깨우러 온 사람 또한 소꿉친구. 결론은 흑흑ㄱㅎㅁ아러미ㅏㅇ러ㅣㅏㅁㅇ러ㅏㅣ
플래그 꽂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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