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깔이유야 스스로의 판단문제죠.
난 공부열심히 하고있는데 다리떨면서 공부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절 깝니다.
성적이 좋아도 까입니다. 난 딱히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것 같지않은데
내 친구들도 별상관없다고 하는데, 다른 애들은 싫다고 합니다.
선생은 깝니다
깔이유가 무엇이든 충분합니다.
단지 그걸 바라보는게 친구냐 아니냐의 차이죠.
뭐 약간 예시에 문제점을 찾을수느 있지만
제 말은 깔려면 깔게 수두룩하다는겁니다.
그리고 문피아 공지사항 한번 보시죠
댓글에 다른사람의 닉네임을 쓸때는
xxx님/ 이렇게 하는겁니다
해석상의 문제는 제가 판단할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뒤통수치는 깡패와 저의 예시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하고자 한 말은 깔만한 이유가 없다 라는 말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이유야 그것이 무엇이든 만들면 생기는겁니다.
그것이 자신 스스로 판단하기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유라면 그에게 그것은 하나의 원인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전 오타쿠를 까던지 말던지 상관없습니다.
단지 '까지마라'라는 강요적 표현과 몇몇 전투적인 댓글에 발끈한겁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스스로의 의사판단의 문제이고
그 결과또한 자신이 스스로 책임지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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