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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검은수첩
    작성일
    10.01.30 01:46
    No. 1
  • 작성자
    Lv.61 Chastirg
    작성일
    10.01.30 01:54
    No. 2

    누군가요?? 링크좀 걸어주셍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1.30 01:54
    No. 3

    확실히 스토리는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촌스럽다고 비판했다니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나그네임
    작성일
    10.01.30 02:04
    No. 4

    그건 개인적인 생각이잖아요..
    그사람이 싫다는걸 뭐라고 대꾸할필요는 없다고 생각 드내요

    저도 재밌게 보았지만

    드랜스포머 1볼떄 졸았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일
    10.01.30 02:43
    No. 5

    스토리 보러 갈 영화는 아니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1.30 02:50
    No. 6

    그분 말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저도 그다지 재미있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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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0.01.30 03:00
    No. 7

    저도 장르소설이 문학의 경계에 걸쳐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배척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품에 안기도 애매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장금이
    작성일
    10.01.30 03:12
    No. 8

    전 아바타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나 우리내 엄마,옆집아주머니,할머니들이 아바타를 보면 뭐라 그럴까요?! 내 맞습니다. 재미없는 영화입니다.
    아침드라마 또는 우리가 욕하는 그 드라마를 같이 욕하며 보는 그분들의 관심에는 오히려 아바타 보다 월화수목금토일 한국드라마가 훨씬더 재미있게 느껴지실 겁니다. 굳이 그 초대형드라마작가의 문제만은 아닐겁니다.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갈만 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pez
    작성일
    10.01.30 04:03
    No. 9

    흠 선정적인건가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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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민珉
    작성일
    10.01.30 04:45
    No. 10

    유페즈님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했네요 ㅋ 그에 관련된 레포트 쓴 이후로 선정적이라는 말이 입에 붙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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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철 지그
    작성일
    10.01.30 05:27
    No. 11

    2D 보면 졸아요 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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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1.30 10:20
    No. 12

    아바타 감상법이 틀렸습니다. 작품마다의 매력이란게 있고, 아바타는 그것이 영상미죠. 그러니까 스토리는 제쳐두고, 영화계의 혁명이라고 칭해지는 겁니다. 영화에서 영상도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이죠. 소설로 치면 필력이나 문체 등에 해당하고 만화로는 그림체에 해당합니다. 물론 스토리가 받침된 다음에야 신경써야할 부분이지만, 스토리가 아무리 좋아도 겉이 허접하면, 그 좋은 스토리조차 못 살리겠죠. 그래서 아바타에 열광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해라면
    작성일
    10.01.30 11:10
    No. 13

    저도 부모님을 모시고 영화보러갔다면 다보고난뒤
    "뭐 이런영화를 보자고 했냐"며 화를 내시는걸 들었을것 같습니다
    물론 3d로 봤으면 그런말은 안하셨겠지만, 영화표 영수증은 보여드리면 안되겠지요
    그래도 나름 [아바타]가 단순한 즐거움을 원하는 사람에겐 그것을, 복잡한 즐거움을 원하는 사람에겐 또 그것을 만족시켜주고,,, 꼬치꼬치 따지며 보는 사람에겐 허술한점이 많이 보이는 영화 아니었나요?
    참고로 저는 가상현실(두번째세계)과 실제현실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보느라 재미있게 봤습니다.(물론 이주제도 낡은 주제이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1.30 11:41
    No. 14

    그래서... 몇천만명이 다 봣는데 어쩌라는거라고 그분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0.01.30 12:59
    No. 15

    볼륜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출생의 비밀이 없어서...
    알고보니 헤어진 동생...

    이런게 없어서 심심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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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0.01.30 14:36
    No. 16

    아이맥스인지 뭔지로 보면 엄청 재미났겠지만 그저 그렇고 보통이었습니다. 같이 영화 보러간 제 친구는 졸았지요.
    비평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른 의견이거니 하고 생각 하십시오.

    뭐, 제 의견은 그저 보통으로 하품하며 봤다 입니다. 하품은 타임이 긴 영향이 컸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뻘개
    작성일
    10.01.30 15:38
    No. 17

    와 ^^ 전 왜 2D보면서도 재밌었을까요? 다른 분들보다 수준이 낮은가 봐요... 그렇게 재미 없고 스토리 없는 영화 보면서, 인디언 생각하고 이라크 생각하며 교훈을 얻으려고 했다니... 저도 참 수준이 낮네요^^;

    왜 사람들이 화려한 그래픽에만 관심 갖는 지 이해가 안 가는 저는... 머리가 모자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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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루ㄹㄹ
    작성일
    10.01.30 16:59
    No. 18

    저도 보다가 졸았습니다.
    밤샘하고 가보세요. 다 졸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색
    작성일
    10.01.30 17:28
    No. 19

    공지영 선생님이랑 같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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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1.30 18:56
    No. 20

    드라마의 기본 공식이 없으니 지겨울 수밖에요. 드라마에 기준이 맞춰져 있는 드라마 작가가 판타지 영화를 보니 지겨운 것이고, 판타지에 입맛이 맞춰져 있는 제가 드라마를 보면 드라마는 여전히 똑같은 불륜, 사기가 판치니 재미없어 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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