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올드트래포듭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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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고 그냥 가셔서 소개하는 것 듣고 이야기 조금 하다가 집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ㅠ 올드밖에 모르겟네요 영어막장의 증명을 새삼 또합니다
대인관계 관리에 좀 불편함이나 귀찮음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처음 얼굴 익히기 좋은 곳이 오티이긴 합니다.
수능 끝나고 공부하는 사람 드물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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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 개학식날은 고등학교 개학식날입니다... 그런데 보통 신입생 모의토익이라던지 수학능력 시험은 특별히 쓰이는 곳이 없겠죠.? 기록에 남으려나... ㅠ 꼴지하고 싶지는 않은데 저 시험으로 제 인상이 결정될거 같아서 두렵군요 ㅠ
올드 트래포드 = 맨유의 홈구장이죠. 저는 오티를 한 번도 안 가봤습니다. 과에 인원이 적으니 오티 빼먹어도 괜찮긴 하더군요. 여하튼 과 행사 참석하는 게 사람들 사귀는 데에는 도움이 되죠. 시험 같은 건 성적에 지장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대충 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렇군요... 조금 안심되네요
오티는 개학식전에 하지 않나요???
OT 는 오링 테스트의 약자 입니다. 아무래도 대학교가 허느님과 관계가 있는 듯 ㅎ
야행소년님//고등학교 개학식인데 헷갈리게 적혔네요... 카페인님//오링..? 개그인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네요! ㅠ
OvereaT 의 약자...
오래 학교에서 놀고 있으면 선배가 납치해가는 날이죠. 학교마다 과마다 다르긴하지만, 제 동기는 계속 출동하더군요.
오티 와 새터가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쓰는 학교도 있어서 가는게 좋을것 같네여.
가는 게 좋아요.... 오티랑 엠티 전부 불참하면 초반에 친구사귀기가 무지무지 힘들어요....ㅡㅡ;;
저도 친구들 한 명도 없는 곳에 혼자 들어갔는데 그래도 오티랑 엠티가서 친구들 좀 만들고 사람들이랑 안면도 트고 했어요... 다른 과 행사는 참여 안해도 오티는 왠만하면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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