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아하는거야 자기 마음이죠, 말하지 않는다면 남이 알수도 없는일이고. 허나....놀이공원에 인형이랑 표2장끊어서 같이탄다던가, 특정캐릭과 결혼가능하도록 하는등 충분히 이상할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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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상하다고 여길만큼 이른 시기니까용 ;ㅅ;...
뭐 국가적으로는 나쁜 일이지만... 이상하다고는 생각 않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방치하는건 국가죠... 애초에 사람이 스스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길로 자라게 하려면 그 더러운 슬기로운 생활이나 도덕책도 바꾸고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부모들도 교육 시켜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 뒤에 일루젼사가 일조하겠죠 사실 인터넷 , 동영상기술이 발달한게 성인물때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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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뛰는 편의점에서 미연시를 보고, 심지어 HCG까지도 지우거나 넘기지 않고 그냥 보는 사람을 정상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되는군요.
쵸비츠...
일본에서 이상한걸 배워와서.. 그저 한숨만 나올뿐이죠^^; 나중사람들의 인식이 어떻게 바뀌든간에 지금은 일종의 정신병으로 분류하는게 대세인듯 싶네요
정신병으로 분류하는게 다수의 횡포로만 느껴지네요...
아직도 남자와 여자의 부모의 허락 없는 동거는 아직도 문제로 인식되고 동성애는 매장당하는 사회인데, 저런 행위가 용납될까요? 아마도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어휴 ㅋㅋ 저거 보면서 제 잉여력이 사그라드는 것을 느꼈음.
저런 사람을 이해해줄 정도면 까는 사람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잖아요;
오덕페이트를 가엽게 여기는 분들도 계시겠는데... 그 사람 굉장히 삐뚤어졌어요. 블로그 가보세용.... 더 이상 말하면 경고감일듯 ;ㅅ;
하반신은 친일, 상반신은 반일
다감 / 딱 들어맞는군요.
저는 저사람 취미니 존경해줄랍니다. 자기 돈들여서 자기 인생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는데, 저희가 무슨권리로 뜯어 말릴까요. 다만 탈덕(?)인가 해서 보통사람이 되겠다고 하면 칭찬해줄수는 있겠지만 비난하는건 좀 삼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애니좋아하는데요 2D만화 캐릭터를 좋아하는걸 정신병으로 향하게 하는게 오덕페이트 아닌가 싶네요.취향은 존중해주고 싶지만 오덕페이트는 존중해주고 싶지 않네요.
동성애보다는 정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나쁘진 않지만 곁에 두고 싶지 않네요. 뭐,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면 뭐가 문제겠어요? 흠
전 딱히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런데 비교하는 선택지가 상당히 이상하네요....? 노처녀, 동성애, 동거 다 이런 거는 실존하는 사람과의 문제인데, 2D의 캐릭터들이 실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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