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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심지어 별모양으로 두껍게 사탕처럼 만들어서 봉지에 개별포장하고 플라스틱 통에 담아 슈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애들은 낭만을 몰라.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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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만들다가 국자 다 태워먹었어요.(몇일전에;;)
엄마가, 대학가서도 하는짓이 초딩때를 못벗어난다면서 철이 없데요.
ㅠㅠ난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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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르님 국자에 쿠킹호일을 감아서 하면 국자도 깔끔하구 좋아요.ㅋ
지금 만들어서 먹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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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먹고 싶어서 호일감은 국자로 만들어봤는데.. 왠지 나오는 설탕보다 호일에 붙은 조각이 더 많아 보일때 느끼는 찝찝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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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독서실에 쳐박혀있은지 오래됐는데,,,,,,눈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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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다 맞는데 설탕...설탕!!!!!!!!!!!크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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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달고나가 그래요? 달고나는 적당한 두께로 열심히 틀 따라 떼어내는 게 제일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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