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요? 대체 어떤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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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센스^^ 일단 학교가 가까우면 얼마 안걸리니 조금만 조금만 거리다가 늦게 갈 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 근거없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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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0분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지각율이 30분 이상 중장거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지각율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건 사실입니다-_-;런 코앞에 사는놈들이 제시간에 등교하는 꼴을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친구들의 임시거주공간 일명 아지트가 되겟군요.......
아.! 우리학교 단시간 등교가능한 곳에 사는 아이들은 모두 지각생,^^ㅋㅋ
저도 학교와의 거리가 뛰면 3분 미친 듯이 자전거로 가면 2분을 끈을 수 있는데요. 그냥 어슬렁거리며 8분 정도 소모합니다. 가면 종 울리기 1분 전! 그땐 아주 운이 좋을 때죠. 가끔 교실 문앞에서 지각함.ㅡㅡ 그거 당해보면 기분 진짜 곡식에 엿기름을 섞은 한국 전통 과자 같아요. 한번 해보는 것도 제기분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크흐흐흐흑!!!ㅠㅜ
삼화취정님의 말씀대로 아지트가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ㅋㅋ 그런데 대학생이신가요 중고등학생이신가요...??
고3이라고 들었는데..별 상관이 있을런지....
음..... 대학생이시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ㅡㅡ;; 술 먹고 친구들이 자꾸 쳐들어 옵니다...... 후..... 학교에서 최소 30분 거리에 자취방, 하숙집을 구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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