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랑 문자를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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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만 주면 여자랑 통화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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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백날 해봐야 진도 안나갑니다;;;;; 군대가기전엔 하루에 100통 넘게 하는 여자애들 꽤 있었지만 그렇게 문자 한 애들과는 그냥 친구, 그 이상은 진행이 안되었다는...
… 여성도 같은 사람입니다.
블랙님//훗 고사리동님//오옹... 기룡님 // ㅇㅅㅇ?; 그런가요;
네이트온 쪽지->네이트온 대화->문자->전화->만남 테크트리가 제법 먹힙니다.
안먹힐때는 그것도 또 안먹히죠. 전화까진 수시로 하는 애가 있긴 한데 피차에 서로 이성으로 안보니까ㅡㅡ;;;
문피아에서 좀 배워가야징..
잠깐, 이 게시물만 보면 분명 친구에게 고백했잖.....
지호크님 // 저는 만남 -> 문자 -> 채팅 -> 만남 트리 타고 있었는뎅; 지나가기님 // ㅇㅅㅇ?;
응? 처음읽었을때보다 길어졌네요???
저 친구와 사귀세요.
성 - -_-;;; 친 - 내 말이 틀려? 성 - 맞습니다 친 - ㅋㅋㅋ 성 - 그럼 선택해봐 성 - 야 나랑 사귀자 성 - 사랑해 성 - 나랑 사귈래? 여기서 딱 끊겨서... 아무리봐도 상황이 친구에게 고백한 상황으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갱신 중이시네요. 아 파닥파닥 ㅋㅋㅋ
다른 여자라고 핑계대고 친구분을 좋아했었다 라는 뻔한 레파토리는 아니겠지요-_-;
분위기가 점점 심각한 쪽으로 가니 다른 곳으로 몰아야 겠음;;; ㅎㄷㄷ
아, 어,.... ....죄송합니다.. 그런 뻔한 레파토리를 생각합니다 ㅠㅠ 머리가 창의력이 없습니다 ㅠㅠ
지나가기님//아니, 전 성류님한테 한 말인데;ㅁ; 그런 의미에서 성류님과 성류님친구분을 엮어버립시다'ㅁ'
또 갱신됐다!
자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꿈자리는 상당히 좋을듯
친구가 문피즌이라면...
Flex님 // 음... "안녕 XX야. 미안해." "괜찮아 -_-;;" 이런 상황이 생기겠죠.?
ㅎㄷㄷ 뭐지 저 친구하고 뭔가 있을줄 알고.. 나름 반전을 기다리면서 봤는데.. 그냥 끝이네... 아..허무... 솔로로 오래살다 보니까...이젠 그냥 커플만 봐다 그냥 막 흐믓하네;;;; 큰일이다;;;
그리고 새벽 4시에 ♡만 보내는 겁니다.
여자애들은 문자를 너무 성의있게 보내서 씹기가 부담스러움. 그래서 계속 답장을 보내다 보면 끝이 안 나더군요' ')a
넋나간늘보님 말이 맞음. 거기다 추가하자면 왠지 모르게 사람 간보는 문자가 중간중간 있어서 더 부담스러움..
분위기 좋은데요?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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