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튀긴다 라기보다는 볶는다고 해야 되나요;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깔아서 건빵을 들들 볶아주고 설탕을 뿌려서 먹습니다. 괜히 빵이나 과자같은거 사서 먹는것보단 건빵 몇봉지에 천원에 파는걸 사서 그렇게 해먹는게 맛도 좋고 싸게 먹히더군요ㅎ
예전이라면 일도 적응이 안되고 힘들게 일해서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요즘은 어느정도 적응도 많이 되었고 그때보단 덜 힘들게 일하는데도 먹는 양은 오히려 더 늘어난것 같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점심 저녁 먹는건 양이 적으니까 그게 그대로 일한다고 소비한다쳐도 퇴근해서 꾸역꾸역 먹는건 대체 그 많은게 어디로 가는지 저조차도 모르겠단 말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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