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와..실제로 있군요.. ㄷㄷ;; 그나저나..멋지긴 보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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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알기로는 저게 오드아이 잘나오는 편으로 아는데요.(상대적으로말이죠) 그런데 참 다르니 묘하네요
살짝이 아니고 확 달라서 그런지 더 신기하네요 흐음
갈색눈쪽은 그냥 동네 강아지삘인데 반대쪽만 보면 무슨 판타지에서 앞날을 예언해주는 전설의 늑대삘임 ㄷㄷㄷ
와 긔엽다.
처음에 국내 들어올 때만 해도 엄청난 고가 였는데, 어느 사이엔가 시골 구석구석까지 도사견들 다 밀어내고 성세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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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는 보통 고양이한테 많이 나타나지 않나요? 개도 오드아이가 흔한가...
외국에 오드아이고양이가 많은 마을을 다큐에서 봤는데, 그 동네는 점점 줄어든다더군요. 이유가 새로운 고양이의 유입이였던가;; 하여튼 거긴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오드아이고양이는 길거리에 쌔고 쌨다더군요. 제가 봤을때까지 혈통유지할려고 관리하던데.. 덧, 저런눈 동물농장에 어떤 절에서 키우는 개나올때, 카사노바허스키도 저런 눈 가지고 있던데.. 진짜 멋있었죠.
그래도 최강 카리스마는 말라뮤트라고 생각하는 1인! 말라뮤트는 그냥 설원의 늑대라는.....
말라뮤트는 설원의 새끼곰 아닌가요? 난 그놈 볼때마다 저놈은 개과류가 아니라 곰의 사촌동생인거 같다는 느낌만.....................
멋찌다... 우리애들은 똥그리 갈색눈인데... 자식들 그런거 하나도 못 가꼬 태어나다니... ㅎㅎㅎ;;;
한쪽은 동네 멍멍이 한쪽은 늑대 눈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얼굴형이 바뀐것 같군요. 신기해라. 설원의 곰 사촌동생은 사모예드 그 덩치에 그 귀여움. 딱 백곰임.
키우고 싶네요. 하지만 마음뿐이죠. 작은 강아지도 감당이 안되어요, 전.
멋지게 생겼네요 한마리 키우고 싶지만 집에서 거부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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