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잠올뿐....나중에 오후되면 도시락싸들고 도서관 가야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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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목욕탕은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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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으면 자기 집 목욕탕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있을 수 있음.
진리는 혼탕이죠.
혼탕 가봤자 할머니 아줌마들밖에 없다는-_-
혼탕가려면 외국 가야 되니까요 그냥 아무도 없는 목욕탕이 더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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