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기독교이기는 하지만... 한 번 가보시고 정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가지 않는 게 옳습니다. 강제로 가봐야 그게 고문이지 뭡니까... 그러다가 나중에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 들면 가보시고. 한국에 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요즘 여기 저기서 민폐 끼치는 종교집단들 소식 듣다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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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소와 전화번호는 남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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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훈련소 가면 교회, 성당, 법당 한번씩 다 순회돌게 되어있지요 ㅋ
처음 온 사람 일어나라고 시킨 다음, 사랑의 노래를 불러 줄 겁니다. 그리고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사랑의 인사를 건네게 만들 것입니다. 미소를 지으며 사랑합니다 하고 말하십시오...오글오글 ㅋㅋㅋ
빈스토크님//저도 교회에 다니지만 그건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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