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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1.22 10:19
    No. 1

    전 이번달에는 머리 푼다고 염색은 포기 ㅠㅠ 다음달 졸업식전에 칠하고 갈려구요. 실기 좋은결과 있으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小雲
    작성일
    10.01.22 10:34
    No. 2

    전 염색하면 죽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1.22 10:39
    No. 3

    제 동생은 검은색과 비슷한 어두운 갈색으로 염색했더니 아버지에게 몇대 맞고 곧바로 아버지와 미용실로 직행해서 반삭하고 오더군요.

    아버지가 귀고리나 염색같은거에는 매우 보수적이셔서 어머니도 몇달 전에야 간신히 귀뚫는거 허락받으셨을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1.22 10:41
    No. 4

    헐.... 전 귀도 뚫었고 염색도 했고 파마도 아직 좀 남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국희
    작성일
    10.01.22 10:51
    No. 5

    우왕 부럽. 재수한다고 다시 앞머리에 삔꼽고 다님 ㅠㅠ . 염색하고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小雲
    작성일
    10.01.22 11:00
    No. 6

    물감으로 해버리는 겁니다~
    알록달록 ~ 무지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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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두샤
    작성일
    10.01.22 15:50
    No. 7

    성신여대 좋죠. 대학 다닐때 시간 나면 돈암동 성신여대 앞에서 놀면서 여학생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던 과거가 떠오릅니다.

    그 때의 저는 푸른 빛으로 빛나고 있었죠. 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10.01.22 19:03
    No. 8

    아아 대전분이셨죠
    충남대 경쟁률은 허세가 좀 있습니다
    일단 서울쪽하고 같이 붙으면 빠져나가는 인원이 좀 있고
    성적 낮더라도 혹시나 해서 원서를 내는 인원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전략적으로 과 하나에 고등학교 하나가 대량으로 인원을
    투하해서 높은 경쟁률로 과를 독점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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