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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왠지 쥬라기 공원 삘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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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못하면 영화 못찍습니다... 보신 분은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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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건 또 무슨 이야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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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초반 부는 삭제되지 않았으니 보시면 될듯.. 한국말 어쩌구한 댓글 내용은 22화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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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뭔가 평가할때는 읽어는 보고 말씀을 해주세요.
단순한 이계진입 판타지물은 아닙니다.
좀 복잡다단한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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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아닙니다. 이 게시물의 본 목적은 에뜨랑제의 글 수준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라, 일단 기본적으로 이계에서 다루어지는 일이고, 그 등장인물 대부분이 외국인인 상황에서 어떻게 영상화를 시킬 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요지입니다. 이계진입 판타지라는 용어 자체가 에뜨랑제를 평가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초반부 내용이 현대인이 이계로 넘어가는 내용이기에 사용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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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이계진입 판타지물이라는 단어가 딱히 뭔가를 비하하는 단어도 아닌데 어째서 평가 이야기가 나오는지는 조금 당혹스럽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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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인공은 한국인 부변은 외국인 아닐까요?
이계진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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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주인공 산과 비연은 울나라 군인입니다..-- 차라리 드래곤이나 천사의 캐스팅을 고민해 주시는 것이....*^^*
2 ) CG 후달리면 대책 안 나옵니다...--
3 ) 에뜨랑제는 없지만 초인의 길이라도 읽어 보시면 등장인물 캐스팅은 고민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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