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슨글이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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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토론마당에서 난리치는 누구씨를 왜 처리하지 않는가 하는 글이었습니다.
신청건의란에 올리라는 무언의 암시라던가 아니면 적합하지 않았겟죠 뭔가 그냥 지난 글은 신경 안쓰는게 조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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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이 재차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혹은 그 누구씨와 또다른 분쟁이 이어지지 않나 싶어서 지우셨나봅니다. 또 그런 글은 콜센터에 건의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쪽지로라도 지운 이유라던가 아니면 경고글이라도 날려주시지 아무런 대답없이 지우기만 하면 사람 기분나쁘죠;
문피아 기본 규정에 무통보 삭제라는게 있는데 공지 잘 좀 보셈
공지를 잘 읽으셨다면 사실 이 글을 올리지도 않으셨겠죠...;; 부당한 처우라고 생각하시면 따로 운영자분께 말씀드려보세요;
공지사항을 읽어봐도 공지에 어긋난 글이 아니었기에 그러는거죠. 애초에 공지사항에 어긋나지 않은 글을 적었는데 무통보 삭제됐다면 당연히 기분이 나쁜겁니다.
삭제되었다면 운영자분의 시선에 어긋났다고 판단하고 무통보되었겠죠 사신님은 아닌거 같지만 아무래도 운영자분의 시선에는 어딘가 문제가있었던거 같네요..
그럼 운영진 분께 정중히 여쭤보면 그 의중을 알 수 있으실텐데; 콜센터로 가심이? 쪽지나요
거참. 토론 마당에 있는 무통보 삭제를 당해야 하는 글들은 놔두고 제가 무통보 삭제 됐다는 부분에서 문피아에 실망감이 느껴지는군요.
우선은 신고는 ㄷㅚㅆ으니 후에 처벌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아, 그 글의 덧글에 순백의 사신님이 지목하신 토론게시판의 '특정인물'을 옹호하며, 되려 그 '특정인물'을 까는 사람들이 악의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에 제가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언사를 하는 이는 이미 대화의 대상이 아니다' 라고 반박하니, 이제는 저보고 '니가 무슨 정의의기사라도 되냐' 라면서 비난을 하시더군요;;; 제 생각에는 아마 그 '특정인물' 의 세컨 아이디로 추정됩니다만... 그러한 일들이 삭제에 한몫하게 된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ㅁ-
원래 분란 조장글은 규정에 없어도 운영자의 재량권 안으로 삭제 가능하지 않나요? 글 삭제당한것이 억울한것은 이해가 가지만 게시판을 관리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토론마당은 포기하세요. 분란 수준을 넘어서 전쟁이 났는데도...
제가 쓴 글에서 싸움이 났다면 어쩔수 없는일이죠; 적한의 천사님이 죄송해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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