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당히 흡사하십니다.
단,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면 로봇만화 중에서 전 건담이 주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국산 로봇만화의 대부분이 흉내내기, 배끼기 등이었는데, 바꿔 말하면 수준이 매우 처참하게 좋지 않았다 라는 뜻이 됩니다. 태권브이가 메카디자인은 마징가제타를 흉내내긴 했지만 스토리는 나름 좋았는데, 이 외에 스페이스건담V 와 같은 경우 괴작이었습니다.제목은 건담 생긴건 마크로스의 발키리.... 내용도 처참했던 작품이 대부분....
이러니 기동전사건담 을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했고, 성룡영화가 나오면 학교 앞에 찾아온 극장표 더블 상영 홍보에 끌려 가보곤 했었습니다.
무협소설은 초5때 시작, 중학생때 영웅문....영화로는 황비홍을 보았습니다.
나열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지라 이쯤 적겠습니다만...오랜만에 추억의 작품명들을 보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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