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ㄹㄷㅂㅅ->매월 1~3일에 충전하면 포인트2배적립
ㅌㅅㄷ->결제 금액에 따른 %추가 충전 상시로함(최대10%)
ㅈㅇㄹ->결제금액에 따라 회원등급이 갈리고 등급에 따른 혜택이 있음
ㅋㅋㅇㅍㅇㅈ->작품 전용 이용권 구매시 +@추가이용권 증정
ㅂㅍ->결제시 추가 마일리지(루비) 증정
ㄴㅇㅂ->충전시 ㄴㅇㅂ포인트3%적립
플랫폼마다 혜택이 다르지만 일단 대부분 혜택은 소소하게 나마 있는 편인데, 문피아는 그런게 전혀 없죠. 골드 추가중전 이벤트 1년에 두 번?세 번? 정도 하는 거 같은데, 그때 10~20만원 한방에 해놔도 보다보면 부족하고...문피아 독점작이면 모를까 타 플랫폼에도 입점해 있는 작품이라면 다른데서 보는게 독자입장에선 이득이긴 해요.
전 승질이 급해서 빨리보려고 문피아에 붙어 있는거죠..
ㅋㅋㅇ 전용 이용권인건 진짜 ㄹㅇ 불편하긴 하죠.
특정작품보려고 100장 더 충전해놨는데 앞으로 20~30화면 완결된다고 공지 뜨면 진짜 개 열받음..환불이 되긴 하지만, 외전이 언제 뜰 지 모르니 바로 환불하기도 애매해지구요.
보다가 재미없어지면 남은 이용권 정말 난감...
ㅈㅇㄹ는 텍본 사태 터졌을 때랑 타플랫폼들 생기면서 작가빼가기 시전할 때 초기대응을 너무 잘 못 했어요...텍본사이트 신고해서 몇몇을 잡고 고소한거 까진 좋았는데, ㅄ같이 한번만 봐줍시다! 이런식으로 이벤트 공지를 띄운거에요. 아니 정작 불펌당한 작가들이 용서를 안 했는데 플랫폼이 뭔데 지들이 용서를 하니 마느니 하냐 하고 욕 엄청 먹었죠. 그 당시 무료,유료 연재 하시던 분들이 ㅈㅇㄹ를 엄청 떠났습니다...
타 플랫폼들 생기면서 ㅈㅇㄹ에서 작가들 엄청 스카웃 해갔는데, 한 두번도 아니고 지금도 여전히 많이 뺏기는거 보면 계약조건이 별로거나 아님 작품을 보는 눈이 별로던가 스카웃 하기까지 행동이 느리던가 뭔가 안 좋은게 있긴 한거 같아요.
전 초반에 노블 3개월짜리 매번 결제해서 볼 정도로 노블레스란에 볼게 많았는데, 확실히 요샌 1일권도 안 하게 되던..볼게 없어요. 프리미엄도 오리지날 작은 거의 없고 타 플랫폼에도 있는거 가져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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