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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가 그런 플레이 잘하죠..
에버 4강에서 김윤환이랑 할때 그런거 같았는데..
시즈 개뽑아놓고
너 멀티먹어? 나도 먹어 이러고.. 결국 김윤환이 꼬라박다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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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누구누구 경기였는진 몰라도 플토 저그전에서도 그러한 경기양상이 나와서 이젠 저그의 개념변화가 필요하다생각중이에여 낄낄..
테란의 경우 최근엔 정테러리스트가 아직은 다듬어지지않았지만 좀더 공격적으로 메카닉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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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보는눈이 없지만 보는눈이 더없을때 그래서 항상 저그는 약해빠지고 테란과 토스가 사기라고 여겼죠 저그 유닛이 너무 약해요
울트라는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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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확실히 유닛이 약하다못해 비실비실.....
제가 테란이 주종인지라 저테전에서의 유닛의 효율성을 비교카자면..
초반 머메 > 저글링 이것이 저그의 질적향상을 가져옴
중반 머메 = 뮤탈,러커 이상황에서 어느정도 동수를 이루면 승기를 위해
다시 저거의 질적향상 그러나 테란역시 아주 작은 질적향상
후반 머메탱사 = 저글링,러커,울트라,디파

근대 여기서 문제점은 울트라와 디파일러는 매우 좋은 유닛이나
메인병력으로 운용하기위해 다수를 뽑게되어 가스에 허덕허덕..
테란은?......마메 그까짓거 얼마합니까.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전 스타2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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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플토와 저그만 놓고 봤을 때 그래도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은 것이 저그 유닛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 그랬으면, 드론은 인구수에 방해가 될 뿐이다라는 격언이 나왔겠어요...?(미네랄은 중요치 않다는 얘기겠죠)
저글링 > 질럿, 히드라 > 드라군, 디파일러 > 하템, 스커지 > 커세어..
플토가 앞서는 건 울트라 < 아칸 ?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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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상으로도 저그가 플토에비해 우위에 있는게 맞긴한대 문제는 요즘 프로토스가 리버를 쓰는것에 있죠....
그리고 단순 1기의 효율이 문제일때는 간단하나 서로 양적인 축적을 한상태에서 부딪힐경우 조합의 효율은 프로토스가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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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본적인 빌드오더를 알수잇는 사이트 어디 없을까요? 저는 찾아봐도 못찾겠어요 horror님이나 광풍님중에 여기괜찮다 싶은곳 있다면 좀 소개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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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대부대컨트롤만 잘하면 플토는 걍 녹습니다 ... 저그는 대부대컨트롤은 못하면 고수를 상대로 잉여이지만 대부대컨트롤을 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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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프로게이머들 리플레이보면서 이것저것 따라하면서 하는대 이제 리플이 원천 봉인돼서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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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게이머의 공격성향이지 않을까 싶네요. 져그 같은 경우에는 주도권을 쥐어야만 승률이 절대적으로 높죠. 이제동은 이런 마인드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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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유저인데요...저그는 그냥 싫어...저글링 시빠따꾸리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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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gr21.com의 전략게시판에서 많이 참고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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