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연재가 멈춘지 한두달 이상 된것들은 과감하게 삭제합니다
어차피 그정도가 된다면 다시 연재가 시작되어도 앞내용을 한번 읽어봐야하고, 연재가 멈춘글에 신경쓰는 것보다는 새로운 글 찾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요
문득 선호작의 작품명을 봤다가 기억이 안나는 제목이면 마지막 연재일자를 보고 몇초간 생각후 지웁니다. 언젠가 연재가 재개되면 다시 인연이 있기를 빌면서요.
그래서 언제나 제 선호작 페이지는 한 화면에서 스크롤 살짝 내리면 나오는 목록이 전부죠.
(물론 예외로 두는 몇몇 작가님의 글이나 몇몇 작품이 위에서 10개정도 차지하고 있지만요 ㅜㅜ)
으음...정리...하니까 대부분 삭제 얘기를 해주시네요( '')a
전 게시판 삭제가 되지 않는 한 읽던 소설은 계속 둡니다...
월영신님의 '화산신마'...제 선작 목록에 있던 가장 오래된 글이며, 최근에 게시판이 삭제되면서 선작에서 지워진 목록이죠;;;
음...단어를 바꾸죠...'정렬' 이라고...
선호작 목록이 그냥 난잡하게 있는게싫어서 정렬을 하려는데...
06년에 가입했던 문피아 초짜 당시의 기준을 그대로 사용하니 더욱 난잡해지더라는 말입니다....ㅎㅎ
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정렬을 하시는지 알고싶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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