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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10.01.19 17:19
    No. 1

    엇, 재밌는 얘기가 오고가는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10.01.19 17:22
    No. 2

    지금 저와 하늘색님과 얘기가 오간 상태입니다. 같이 하실 분들을 물색 중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가분들을 대상으로 같이 하고 싶습니다. 새로 글을 쓰시고 싶은 분들을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라 같이 쓰게 될 분이 연재에 대한 어느 정도의 책임감이 있어 연중시킬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하늘색님과 얘기를 더 나눠볼 예정입니다. 그분이 연참 대전을 달리시느라 바쁘셔서 이번 달 말까지는 더 상의를 보려합니다.

    하늘색님은 영약비빔밥님께 여쭤본다고 들었는데...... 아직 전달이 안됐나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10.01.19 17:29
    No. 3

    네, 아직요.
    재밌긴 하겠는데, 어느정도 문체나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야 글이 그럴듯해지 않을까요? 경험이 없어서 감을 못잡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0.01.19 17:36
    No. 4

    저는 이미 참여하고 있는 릴레이 작품이 있어서...ㅠ_ㅠ...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적한의천사
    작성일
    10.01.19 18:24
    No. 5

    영약비빔밥님/ 그러게요. 재미있을듯 합니다 ^^

    다만 영약비빔밥님은 딴거보다 블랙크리드를 우선시해주셨으면 하는 독자로써의 작은 바램이 있답니다 ^^


    잎새의시님/ 전에 제가 덧글로, '연재하고 있지 않지만 비축분 마련중이다' 라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못보신 모양입니다만, '릴레이연재를 하자' 라고 쓴 글에

    '우리끼리 하려고 계획중인데 넌 연재중이 아니니 책임감없어서 안끼워줄꺼다' 라는 뉘앙스의 덧글로 들리는 군요.
    단순한 제 오해라면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제가 고등, 대학 시절때도 몇번 릴레이소설을 해보았지만, 일단 릴레이 소설은 진득한 맛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스토리를 체계를 잡아놓고 쓰기엔 작가끼리의 의견이 분분해 지기 때문에, (각자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도 오랫동안 유지시키기 위해선 코믹적인 장르가 서로 불편하지 않기에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뭐, 이런 저런 소리 해봐야, 작가 아니라는 이유로 저는 안끼워주시겠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흐흐


    아스칼리온님/ 오호, 그렇군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10.01.19 18:32
    No. 6

    적한의천사님, 기분 나쁘시라고 한 말이 아닙니다. 저는 분명 제 말에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 설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연재를 안 해본 분들은 처음 몇 편의 글을 올리면서 열정을 갖고 써나갈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기에 연재 도중에 하차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그렇게 적은 것입니다. 시작했을 때 대여섯명이 해서 나중에 두 명이 달랑 남는 사태가 벌어지면 읽던 분들에게도 피해가 가고, 남아서 쓰는 사람들의 입장도 고려하려 했습니다. 덧붙여 단순히 제 의견일뿐이지 같이 연재하실 분에게는 아직 물어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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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10.01.19 18:38
    No. 7

    그리고 저도 엄연히 따지면 작가라고 부르기 힘든 새내기 글쟁이라 무척 죄송합니다. 오해로라도 기분 나쁘셨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적한의천사
    작성일
    10.01.19 18:43
    No. 8

    잎새의시님/ 제 오해였던 모양입니다. 저도 괜한소리를 해버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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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19 19:01
    No. 9

    아니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런 이야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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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1.19 19:44
    No. 10

    저도 정말 해 보고 싶은............
    어떻게 안 되려나요.
    연재 중인 작품은 없지만, 그래도 쓸 만큼은 쓴........ 어,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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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10.01.20 06:26
    No. 11

    제가 2002년인지, 2003년인지 고스트라이터라는 문학관련 동아리에서 릴레이소설을 써본 적이 있는데요. 상당히 어렵습니다. 쓰다보면 스토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실제로 만나거나 채팅을 주고받으면서 시놉시스를 같이 짜고 적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문주님도 언젠가 말씀하셨는데요. 어느 정도의 문체와 문장력, 흔히 필력이 비슷해야 할 겁니다. 필력이 낮은 쪽은 여러모로 힘들 겁니다-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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