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대에 있을 때 인터넷 소설 좀 썼다는 후임놈이 근무시간 때 한다는 짓이 글쓰기였죠. 자기가 주인공이고 여주는 9명. 일단 기본 옵션으로 재벌2세. 소시 중 한명과는 어릴때부터 소꿉친구.. 하지만 어느날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린 나이에 주인공은 상처를 입고 집안에 틀어박시는데. 우리의 소꿉친구는 그의 곁을 지켜주지만 갑작스런 이사크리.!
몇년후 주인공의 상처는 치유되고 어느날 그 소꿉친구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나 소시댔음. 내 친구 짱 이쁨. 한번 만나보자. 주인공은 한명씩 우연히 만나게 되고 다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는데????
근무 잘 서나 보러 갔다가 이런 야설쓰고 있길래 k-2로 존내 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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