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데로드로 입문해서.. 이상혁 작가님이랑 2번째 작품은 사이케델리아 ㅇㅁㅇ 3번째는 바람의마도사 (이건 좀 읽기 힘들었음...) 4번째가 황제의검 에헷 여기까지 기억나네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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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작가분들은... 이유하님, 홍정훈님, 윤현승님, 이영도님, 이상혁님, 김철곤님, 전민희님정도군요...
이길조님의 숭인문 같은 경우에는 연재주기 때문에 끊기기 전까지만 해도 정말 완전 몰입해서 봤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그냥 읽을 생각도 안 드는;; 너무 잊혀졌어요. 연재주기 때문에 'ㅋㅋ
김철곤님은 위트있고 유머러스했던 점과, 하나를 헤쳐나갈 때 주는 소소한 감동과 교훈(뭔가 교훈적이고 뭔가 감동적이던... 딱히 뭐라 말할 수는 없는데;ㅅ;ㄷㄷ)이 좀 인상적이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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