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5 메뚜기쌀
    작성일
    10.01.18 22:04
    No. 1

    우와 전 동생이 여자애라 그런지 싸워도 티비리모콘이나..왜 지 침대에서 멋대로 누워서 만화보고 있냐 뭐 이런걸로 싸우는데... 무섭네요 역시 형제간의 싸움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1.18 22:10
    No. 2

    형제지간 싸움은 뭐랄까? 진짜 작은 거로 싸우기도 합니다. 저는 수학 가르치다 계산식 틀린걸 이해 못해서 막 싸운 적도 있죠. 동생이 대들어서 반죽여서 형에게 대신 반죽임 당한 전적이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1.18 22:10
    No. 3

    싸울일이 없는 외동은 안부러우면서도 동시에 부러운 일이긴 합니다.
    싸울 형제가 있다는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10.01.18 22:13
    No. 4

    아뇨, 그런데 친할 때는 친하면서도 많이 싸우는 형제가 있고..

    서로 '저 자식은 왜 태어난 거야' 할 정도로 혐오하는 형제가 있습니다..

    저희는 전자를 추구하면서도 후자가 너무 뿌리깊은 케이스라죠..

    솔직히 욱하면 피 보거나 뼈 부러지는 정도까지도 가서
    어지간한 일 아니면 오히려 냉정을 유지하면서 대한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0.01.18 22:14
    No. 5

    저는 외동아들이 부럽네요.
    동생 입장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0.01.18 22:25
    No. 6

    전 여자고 동생이 남자라 그런지.... 뭐랄까. 뭐든 동생이 좀 맞춰주는 스타일이라서.ㅋㅋㅋ 제 성격이 더러워진건 동생이 너무 받아줬기 때문이에요....(나쁜놈)ㅋㅋㅋ 피본적은 없지만 두달동안 쌩깐적(?)은 있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10.01.18 22:27
    No. 7

    연년생이신가보군요.
    저는 나이 터울이 좀 있어서 동생이랑 싸운거 평생 통틀어 열손가락 안쪽으로 꼽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1.18 22:45
    No. 8

    누나랑 말다툼 하다보면 ...역시 여자랑은 말다툼 안해야지라는걸 느낌..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