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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10.01.18 11:46
    No. 1

    ....음.. 공감이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10.01.18 12:11
    No. 2

    라면먹고 밥말아먹을려고 어제 베란다에 놓은 찬밥이 이미 아버지의 뱃속으로 사라졌을때에 그 슬픔이란...(아침라면 + 밥을 거뜬히 소화해내시는 아버지에게 찬사를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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