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게 설정만 붙잡고 있으면 설정만 하게 됩니다. 설정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당연히 소설이죠 일단 쓰세요 쓰면서 설정을 완성해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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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님의 태극문을 한번 읽어보세요 청풍명월~! 강룡십팔장!! 뭐 이런식으로 초식명만 외치는 장면이 없기 때문에 -ㅛ-; 참고 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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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속해서 써보는게 좋을 듯합니다. 쓰다보면 조금씩나아질거예요. 아니면 한동안 장르소설이 아닌 일반소설을 접하시다가 쓰는 것도 괜찮겠죠.
그럼 무협지부터 써 보세요.
쓰고 싶으면 쓰고. 그다음에 고치시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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