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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국희
    작성일
    10.01.18 16:20
    No. 1

    하렘만 아니면 괜찮은데 어찌 제가 아는 라노는 다 하렘. 'ㅅ'

    그나저나 라노와 시노 의 차이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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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백수마적
    작성일
    10.01.18 16:26
    No. 2

    라벨의 차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10.01.18 16:29
    No. 3

    쉽게 판타지 소설을 권당 기승전결을 담아 옴니버스로 구성한 글을 라이트 노벨이라고 부르죠. 라노와 시노의 차이점은 라노는 판타지나 무협과 같은 장르의 하나로 볼 수 있고, 시노는 라노장르의 특성을 가진 책 중에 특정출판사에서 나오는 브랜드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악군, ㅁ 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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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마스MaS
    작성일
    10.01.18 16:30
    No. 4

    일본에서부터 만들어진 말이고, 말 그대로 '가볍게' 읽는 소설을 뜻합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엔 NT노벨 혹은 시드노벨로 불리우며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과는 조금 궤를 달리합니다.
    기본적으로 1권완결, 내지는 길어봐야 2권 완결의 에피소드 형식이고 보통 판타지의 순수 가상의 세계보다 현실에서 있을법한. 혹은 현실에서 생겨날 가상의 요소등이 섞인 내용이 많습니다. (ex 초인동맹)
    더불어 중간중간에 삽화 개념으로서 그림이 들어가 보는 이로 하여금 더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합니다.

    풀메탈 패닉같은 메카닉물도 일본에선 라노벨류로 들어가고
    성검의 블랙스미스나, 강각의 레기오스같은 판타지도 라노벨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였다면 퓨전판타지에 들어갔을 장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마스MaS
    작성일
    10.01.18 16:35
    No. 5

    무엇보다 일러스트와 단권분량이다보니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필요하고, 그것은 곧 캐릭터성으로 드러나기도합니다.
    스토리적인 요소역시 중요하겠지만 매력적인 그림과 캐릭터역시 큰 요소니까요.
    일러스트같은게 거의 전무한 일반적인 장르문학에서는 조금 성향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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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TKFP
    작성일
    10.01.18 16:36
    No. 6

    간단하게 판타지 소설에 삽화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일본에서 검증된 책들만 들어오기에 하나같이 수준이 높죠.

    과장좀 보태서 서점가서 아무거나 골라 뽑아도 읽을만한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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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Demiourg..
    작성일
    10.01.18 17:05
    No. 7

    음..전 왠만하면 못 읽겠더군요. 너무 연애쪽에 치중되어 있고 십중팔구 하렘물이라서..(우리나라 소설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무한 플래그.) 거기에다가 일본 특유의 찌질 주인공도 좀 거슬리고요.그렇지만 설정의 독창성은 대단한듯..
    개인적으로 보실꺼면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추천. 반재원 작가님이 쓰신건데 제가 유일하게 보는 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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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1.18 18:38
    No. 8

    전파적그녀 재밌던데.. 다음권이.. 안나오고있어 도대체 뭐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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