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 보다가 갑자기 추천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리플 하나도 안달았다면 좀 이상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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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한 변명 :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글을 보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가입을 하여 추천글을 작성했다. (1과 3에 대한 변명) 난(작가의 입장) 쿨하다. 추천글 하나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것이 끝이다. (2에 대한 변명)
오늘도 최근 일주일동안 올라온 추천글 다 읽었는데 그 중 몇 개가 그러더라고요. 저야 알 바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눈살 찌푸리게 되더군요.
1번 같은 경우는 저도 그런 적이 있지요. 아주 그렇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저도 있으니 다른 분도 없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실제로 화산독룡 스므 편 넘게 보면서 댓글 하나도 안달았지요. 잘 보고 미안해서 추천 한 번 날렸지요.
저는 댓글 달기보다 추천을 합니다. 그러니 댓글 안 달렸다고 조작이라고 하기는 그렇죠 오히려 조작하기 위해서 해당 소설에만 댓글 다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조작을 보려면 댓글보다 작성 글 수 같은 활동 내역을 봐야죠 ^^
제가 본 분은 가입한지 일주일도 안된데다가 작성글수 2개(그 중 하나가 추천글) 덧글 1개입니다. 첫 작품 쓰시느라 애타서 조작하신 건가 싶기도 했지만 저는 아이피 볼 줄도 모르고 그런 걸 따져서 신고할 생각은 없습니다. 누군가가 그게 정말 조작인 걸 알면 신고해주실 분이 나타나겠지요.
덧글안달고 정주행 하다가 추천 올릴수도 있겠네요, 어째든 그때그때 상황마다 다르겠죠. 보시는 분들의 확인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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