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집이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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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몇권까지 읽었다가.. 다음권이 안나와서 접어버렸어요. ㅋㅋ 비뢰도 지금 생각해보면 내용은 얼마 없었던 것 같은데 권 수가 엄청 많았는지..신기해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천겁령과의 전쟁에 들어갈 듯 합니다~~ 이제부터...
음..비뢰도를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정담에 까는 글 올려도 되나요?
나 비뢰도라는거 4권정도까지 봣는데.. 탈혼인경은 전부다 봣어.. 아낰 ㅋㅋㅋ
까는 글은 아닌 것 같은데요 ^^ 사실이 그러니...전 한 10권 어림부터 안 봤던 거 같네요.
작가분께서 인터뷰내용에 .... 그것도 짧다고 엄청 긴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이야기들이 죄다 군더더기라 ........ 집중도만 떨어트려서 흥미를 잃게 만들은거 같아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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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완결나고 2부나오는거죠;; 그리고 비뢰도는 10권이후부터 너무 식상햇음.. 시간끌기가 눈에 너무 보임
그래도 거의 20권정도까지 읽었었는데.. 다음 권이 하도 안 나와서, 앞의 내용을 잊어 버리고.. 다시 읽으려니 너무 많고.. 그래서 포기..ㅋ 비뢰도, 묵향.. 둘 다 완결 나면 읽으려고요.
완결 나면 기억 할까요... 전 기억 못할것 같은데....
걍 비류혼 작가님이었던가? 그분 글은 이제부터 절대 안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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