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은 네이버에서 해피빈 기부로 하는게 편하더군요. 왠지 방송사보단 믿음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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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방송사가 먹나요.;; 이런. 역시 기부는 직접 하는게.. 나머진 영 신뢰가...
저는 그냥 유니세프에 카드로... 미국 유니세프 사이트에서 긁으면 세금도 다 면제되고 해서 좋더군요.
방송사에서 먹고 전화국에서도 먹고 관련자도 먹고 먹는사람이 너무 많죠. 그래서 방송사에 전화기부하지 말자고 인터넷에서 들고 일어난적이 있었죠.
으음... 전화 ars그게 방송사에서 다 처묵는거였꾼요...ㄷㄷ 안누르길 다행이다? 이전에 몰랐을때도 안눌렀다니...
헐, 몰랐습니다. 후덜덜덜!!
네이버 블로그에 글하나 쓸때마다 콩인가 뭔가 하나씩 주던데 그거 모아서 기부하는게 쏠쏠하더군요. 돈 쓴거 하나없는데도 은근히 뿌듯했습니다.
아아... '기부금1억을 달성했습니다!!' 라고 기쁘게 말한이유가 자기네들이 1억먹게 생겨서 그렇게 좋아했던거군요..
ARS는 차떼고 포떼면 정작 혜택받을 사람들한테 가는거 별로 없죠. 차라리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연탄지고 라면지고 달동네가서 봉사 하루 하고 오는게 그사람들한테는 훨씬 큰 도움이 될듯(국내한정)
sy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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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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