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경우 지원한 계기는 묻지 않았지만 이 회사의 고객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회사의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고객층을 말했더니 회사의 고객은 모든 사람이라고 충고를 하더군요. 서비스 비용 등등 전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충고한 것 같습니다 (이유를 정확히 물어봤어야 했는데). 단순히 일하고 싶어서 지원한 게 아닌 자신의 기술과 그 회사의 직업환경의 궁합이 어떠한지, 또 그 직업환경에서 자신의 기술을 얼마나 발전시키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등, 솔직하면서도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었던 듯합니다. 솔직하게 비관적이면 팀워크를 중시하는 회사 같은 경우 마이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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