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결혼 따위 안 한다고 몇 번이나 못 박아 뒀습니다. 아직 제가 젊다고 '크면 다 생각 바뀐다'라는 식으로 진심으로 안 받아들이시는 느낌이긴 한데 제가 한 서른, 마흔 돼도 똑같은 소리 하면 진심이라는 걸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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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뀌었으니 양하사도 바뀔거임. ㅎ
35에도 아직 결혼 안한다 그러면 무척 야단 맞습니다. ^^; 생각보다 부모님이나 집안 어르신들이 그쪽은 잘 포기 안하시더라구요. ^^;
전 여자 + 할머니 할아버지랑 않친함 = 상관 무. 라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장남이 장가를 않간다라.... 어른들은 좀 곤란하죠. 제사 지내줄 사람이 있어야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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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얼굴만 눈에 들어와...;
오타 있네요.. 잘생긴 얼굴
개그라고 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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