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다 ㅊ ㅕ묵고...운동하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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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네요; 살만 빼면 장가라니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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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레여////
혼자 살렵니다..
ㅋㅋㅋㅋㅋ 뭔가 재밌네요 ㅎㅎ
독신주의 자라서 막 먹겠습니닷!
열심히 먹고 욜심히 빼겠습니다.ㅋ 쩝... ㅋ
ㅋㅋ 체중 100kg인 제 친구 5월에 결혼합니다. 통통한 거 좋아하시는 여자분들 은근 많아요 ^^
이곳은 마탑입니다!
팬케익에... 꿀을 찍어 먹다 사리걸림.. 살까지 사랑해 주는 여자를 찾을 거라능.... 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능... 확실이 있다능...
전 몸집있는 남자를 좋아해서 남친 100kg 돌파해도 뭐 귀엽다 하고 봐줬는데 봐주다보니 맨날 집에서 게임만하고 운동가라고해도 안들어먹다가 130이 넘어가더군요. 진짜 심각하게 앉혀놓고 난 몸집있는게 좋은거지 님처럼 뒤룩뒤룩 찌는 남자는 자기 관리도 안하는 남자라고 본다. 이러면 취직하는데도 문제있을거고 너 요즘 사회생활하지도 않지 않느냐 하면서 두세달 안에 제대로 안빼면 오빠 더이상 못믿는다 하고 말하니 한달째 열심히 빼고 있네요 히히 130은 좀 심하지 않습니까... 제 거의 3배...
전 우월한 솔로 그런고로 살따위는 빼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무릎다친상태에서 살을 찌우는건 자살행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빼야겠네요
서시님 좀 더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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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먹고 혼자 살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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