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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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뤼고 자네가 놜 뽀븐거또 알고 이치
애들 급식비 깎고 해외원조해서 지지율 좀 오르셨습니까?
멍미.. 당신이 참 부끄러운 나는.. 외국인인가요?
아무리 세계무대라지만 저런 뻥은 솔직히 너무 심하네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기자가 해석을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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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규씨는 어디 열도에서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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