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원래 추운곳에 있으면 열량을 더 소모하기 때문에
여름보다야 살이 더 빠질듯.
음 그러나 춥다고 밥먹고 안 나가고 집안에서만 뒹굴거리면
이건 대책이 없다는...;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둘중에 어느쪽이 오래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2달간 10키로 쪄써요.....하아

찬성: 0 | 반대: 0

다이어트의 진리가 적게 먹으면서 에너지를 적게 얻고
소모하는 에너지를 늘림으로서 지방을 태우는건데
추우면 아무래도 더울때보다야 몸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되니까요.
그래서 겨울이 다이어트의 적기라고 하죠..
춥다고 웅크리고 있지만 않으면...
여름에 땀빼봐야 수분은 원래 당장 몸무게랑은 상관이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다이어트랑은 아무 상관도 없고
땀으로 나가는 과다한 염분은 몸에 해로우면 해로웠지 좋지는 않음.
한국인이 원래 일일권장량보다 배가 나가는 염분을 섭취하곤 있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땀빼서야..몸만 지치죠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말은 그런데 사실 여름이 운동하기 좋더라고요...
지금 영하 13~14도란 말이 나오는 판에...;;;
빙판길에다...

활동적으로 움직이기엔 차라리 여름이 나은듯..
겨울은 추워서 사람들이 돌아다닐 엄두를 못내는거 같다는...
전에 빙판길에서 제대로 콰당하는 여성을 보았다는...
차라리 여름이 나은듯..이렇게 눈이 펄펄 내리는 날이면...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