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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100명중 95명은 봤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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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짜리는 정식 AV겠죠.
야한단어가 제목을 점령하고 있는 것은 국내에서 편집된 AV. 되도록 널리 퍼지기 위해 제목에 자극적이며 검색이 자주되는 단어들을 모두 넣은 것을뿐. 화질도 떨어지고 내용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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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님// 제주위에는 친한친구가 한 10명있다면 8명이 안보는것 같아요 어케된건지-_-; 야겜 하는애 1명빼도 이상한 수치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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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반에서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파일노리를 30일 정액제 들어서
공유를 한 적이 있었는데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있었는데,
그게 전부 다 ㅇㄷ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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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평생 (야)구(동)영상 본 것은 딱 두 편.
더 이상 안 봅니다.

중1 때 처음 봤는데 그 속에서 응응을 하고 있을 때 여자가 울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게 그 여자가 강간 당하고 겁간 당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중1의 정의로운 마음에서는 이딴 더러운 것을 내가 더 이상 보나 보자, 라는 마음이 생겼죠.

물론 지금이야 그게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만...
그래도 안 봅니다.
너무 나쁜 이미지가 제 머릿속에 틀어박혀 버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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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다야님// 아주 잘아시네요. av란 단어를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거 잘못보면 큰일나요 제작사라든지 특정 일본어라든지 배우이름이라든지 품번이라든지 이런걸 알게된다는...ㅠ 저는 혼혈배우를 우연히 보면서 알게되었는데 지금 그분은 열심히 막장테크를 타셨더군요... 너무너무 망가지셨어요... av배우도 참 힘든 일이더군요. 하는것보면 정말 장난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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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령님//굉장하군요 만약 그것들이 전부 av라면 꽤나 빠져있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돌아오기 힘들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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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백곰님. 부럽습니다.
선입견이 정말 아름답게 자리잡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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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백곰님//어떻게 보면 다행스럽네요. 저는 야한단어가 가득한 영상들을 볼적에 서양것들이 꼭 너무 더럽게 응응을 하길래 짜증나서 계속 거르고 거르다가 안좋은것을 알게되었지만 지금은 그 더럽다고 여겼던 응응이 아무렇지도 않은걸보면 ㅠㅠ 뭐랄까 많이봐서 무감각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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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같이 봅니다. 보면 배울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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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약비빔밥님// 최곱니다. 영약비빔밥님이 최고예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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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약비빔밥님//저도 만약 애인이 있다면 그리고 애인과 ㅇㄷ을 본다면 뭘보면 좋을까 고민을 해봤지만 딱히 볼만한게 안나오더군요... 아무리 약한 수위라고 해도 대부분은 남성위주의 판타지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보면서 배울점은 이렇게 하면 안되겠군 이런것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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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초등학교 3학년때 MASTER 를 했다는 절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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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백곰님 리플을 보는데 옛날 울반 남자애 말이 떠올랐어요ㅋㅋㅋ

'않본놈은 있어도 한번만 본 놈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치백곰님은 여기에 반하는 인물이군요. ㅋㅋㅋ
난 야구동영상에서 여자가 울던 뭐던... 다 구라같이 보여서 신기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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