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맘(아랍어로 ‘지도자’라는 뜻) 압둘라는 “알라의 계시인 코란에 따르면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 몸에 글귀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또 세상의 종말 입니까 -_- 아 제기랄...그 때 나 군대가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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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면 1012 정말 세계 종말이면...ㅅㅂ
어느 예언자는 2040년대 언젠가를 종말의 때로 짚었대열 전 군대 갔다와도 시간 한참 남네요 아이 좋아라 *^^* .....제길
이런 징조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걸 보니 세상이 망하긴 망하려나 봅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뭘해야 할까요.
신기하네... '만약 세상이 운석 충돌로 망한다면 뭘 하실 거에요?' 라고 지구과학 선생님께 물었더니, '당장 달려가서 운석 충돌을 막을 방법을 연구할 거다' 라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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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조작이 아니라면 정말 신기한일이네요.
저건 100% 부모가 아이몸에 새긴겁니다. 세간에 신기한 현상으로 사람들 눈길모은거치고 조작아닌게 없습니다. 신의 계시가 아이 몸에 특정언어의 문자로 새겨진다??? 신이 어디 할일없어서 코란구절같은걸 아이 몸에 새겨넣는답니까.
Dainz님 // 그래서 '사실이면' 진짜 신기한거다~ 라고 말하는 거죠 ㅇㅅㅇ; 어디까지나 사실이라면~
정말 신이 아랍어를 하고 코란을 알고 있을 수도 있죠. 닥치기 전엔 아무것도 모르는 겁니다.
전... 병이 완치되는 날이 2012년입니다.ㅠㅠ
悲戀歌님 // 힘내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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