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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0.01.09 20:55
    No. 1

    으악..공감;;
    새로 산 누나 휴대폰을 택시 안에서 만지작 거리다가 놓고 내렸다죠..
    택시기사가 전화받고 돌려준다고 일 끝나고 전화 건다고 했는데..
    전화는 안오고.. 걸면 휴대폰은 꺼져있고.. 기사가 먹고 쨌죠..뭐.


    제 생각엔..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해라면
    작성일
    10.01.09 21:11
    No. 2

    얼마전에 어머니가 길가에서 주워오신 핸폰 하나가 생각나네요
    전화걸어서 주인찾아주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밧데리가 다되었는지 켜지지도 않고,
    온가족의 폰 충전기를 다 동원해봐도 호환되는 것도 없고,
    몇몇 친구집까지 가서 시도해봤지만
    결국에는 충전을 못해서 주인에게 돌려주지 못했죠

    최신형도, 신형도 아닌 쫌 많이 오래된 구형모델이라서
    주인도 찾기를 포기 했을거라고 믿고 서랍어딘가에 던져놨습니다
    핸드폰은 일반쓰레기랑 같이 버리면 안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그걸 차마 다시 길바닥에 다시 버리러 가기도 그렇고(이미 며칠이 지나버린상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TKFP
    작성일
    10.01.09 21:23
    No. 3

    그래서 전 제가 탄 택시번호를 적어둡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리야
    작성일
    10.01.09 21:46
    No. 4

    핸드폰 주우면 우체국이나 경찰서 맡기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09 22:28
    No. 5

    주운 물건은 그 가치에서의 퍼센트를 따져 받을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0.01.09 23:23
    No. 6

    특히 핸드폰은 그렇게 연락 안되면, 우체국에 가져다 주면 된다는 걸로 알고 잇는데...동사무소였나...아니 우체국 맞아요..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가져다 드렸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해라면
    작성일
    10.01.09 23:46
    No. 7

    푸리야님, SyRin님// 그랬군요!!
    주운지는 한달정도 되었지만 찾아다가 우체국에 갔다줘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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