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블랙 호러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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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소설은 모르겠는데, 열심히 쓴 글에 "저는 이쯤에서 하차하겠습니다." 는 댓글이 한 이십 개쯤 달린다면 매우 무섭지 않을까요?
영약비빔밥님<-................ 만공심안님<-저는 딱 하나 달렸었는데 그거 같고 며칠동안 진짜 앓아누웠었습니다. -_-;; 이십개 달리면 옥상으로 올라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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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대략 0시0분0초인가? 그거 호러물로 가능할지도?(게임쪽으로 되어있었던가로 기억)
생각해보니 그건 이미 완결인가? 나태한 악마라는 분이 좀 쓰신 걸로 기억합니다.
적안왕님<-완결된것도 상관없어요. 한번 시간내서 읽어보겠습니다.^^
적안왕님// 2년 전에 참신하다고 생각하면 읽었던 기억이 ㄷㄷ.
소라와오이님//마지막에서 선택지가 참.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있게 읽은 소설중 하나
시온은 고어인데..ㅋㅋㅋㅋ
제 필력이 공포에요.
예전에 문피아에 테스노블 이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그게 작가님이 노래랑 같이 연재를 하셨는데..... 그 노래가 너무 무서웠죠...ㅎㅎ
데스노블. 출판되었습니다. 로크미디어의 노블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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