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09 14:47
    No. 1

    동네 앞뒤로 후진 대여점밖에 없는 저로서는...너무 부럽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0.01.09 14:50
    No. 2

    부러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1.09 14:56
    No. 3

    우와.. 거기 어딥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국희
    작성일
    10.01.09 15:38
    No. 4

    부러워요. ㅠㅠ 이사온지 3년 쨰. 전 동내랑 비교되서 죽을맛이에요 저는.
    3년 내내 동내를 순회하면서 책방을 찾았건만 내취향이랑 맞는 책방도 없고 ㅠㅠ. 3년 전이 그립습니다. ㅠㅠ 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10.01.09 15:41
    No. 5

    아.. 저 중딩때가 생각나네요. 삼선교였는데 학교에서 짱 멀지만 진짜 보물창고 같은 책방이 있어서 옛 역작들을 즐겨 보곤 했었어요. 하지만 이젠 대여점 자체를 가질 않은이 머...ㅠㅠㅠㅠㅜㅠ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탁승
    작성일
    10.01.09 17:55
    No. 6

    부럽네요. 저는 시골에서 살아서 버스 타고도 후진 대여점 가야 하는데 ㅜㅜ 눈으로 찍어 둔 책이 없는 일도 부지기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10.01.09 19:31
    No. 7

    우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