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네 앞뒤로 후진 대여점밖에 없는 저로서는...너무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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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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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거기 어딥미까.
부러워요. ㅠㅠ 이사온지 3년 쨰. 전 동내랑 비교되서 죽을맛이에요 저는. 3년 내내 동내를 순회하면서 책방을 찾았건만 내취향이랑 맞는 책방도 없고 ㅠㅠ. 3년 전이 그립습니다. ㅠㅠ 진
아.. 저 중딩때가 생각나네요. 삼선교였는데 학교에서 짱 멀지만 진짜 보물창고 같은 책방이 있어서 옛 역작들을 즐겨 보곤 했었어요. 하지만 이젠 대여점 자체를 가질 않은이 머...ㅠㅠㅠㅠㅜㅠㅠㅠ
부럽네요. 저는 시골에서 살아서 버스 타고도 후진 대여점 가야 하는데 ㅜㅜ 눈으로 찍어 둔 책이 없는 일도 부지기수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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