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배우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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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대가 스치지도 못했다는건 허풍이죠 ㅋ
읽어보니 말도안되는 것들만 적혀있네요. 낚시인듯 =,.- 태권도 국대 얘기도 그렇고 인간이 80km떨어진 성냥불을 본다니.....ㅋㅋㅋ 마라톤 풀코스의 2배 거리를요? ㅎㅎ 영약비빔밥이라도 한그릇 자신듯.
80키로미터밖 촛불? 차라리 원자를 본다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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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초가 초대형이면 가능하겠죠.
분명 그분은 무협세계를 차원이동했다가 돌아오신 분입니다.
흠 거리가 서울서 수원이면 80km될까요? 흠...거의...인공위성 수준
우리나라에서 80km는 불가능하죠. 가능하다면 투시기능이 달린 눈이니까요.
무슨 최종병기 수준이네요-_-; 극한으로 수련하면 우주정복도 할 기세.
전에 프랑스에서 시력이 8.8인가 되는 분이 게셨는데 그분이 5km 바깥의 작은 글씨를 읽었다고...한 기사는 보았지만 80km 라니...
예전에 tv에서 한강 을 사이에 두고 저~~~~~기 건너편에서 무림고수가 장풍을 쏘니까 건너편에 사람들이 와르르넘어지더군요. 저도 까르르웃엇고요. 사람사는게머 다그런게아닐지.
비비디 바비디 부
예전에 스펀지에서였나 시력이 5.5? 이런 사람이 나온적 있는데 종로에서였나 어디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글을 읽더군요.
저도 예전에 시력 엄청 좋은사람이 몇키로미터 밖에서 글보고 쓰는거 보긴 봣는데
대평원 지역에 사는 유목민이나 아프리카 원주민, 인디안 등은 뭐, 시력이 4.0정도 되기도 한다는 말은 들어 봤지만.... 80km., ㅎㄷㄷ
벽에 난 작은 틈새를 뚫어볼 수 있다고 말하지 않은 게 다행.
우와.... 내 주먹도 못 피할 것 같은데요. 헐
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뤄져라~
헐 사격할 때 500m도 잘 안 보이는 판인데;;;
허세 부린다고 태권도 국대 능력까지 깎아먹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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