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 많은 생각과 복잡한 감정을 가진 것이 사람과 동물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며 다음은 어떻게 하며 내일은 이렇게 한다.... 사람은 자신에 미래를 생각할 줄 압니다. 미래를 예측하며 삽니다. 이 생각은 우리에게 힘이 될 수도 불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더 좋은 미래를 더 나은 삶을....
부정을 먼저 하면 더욱 삶이 힘들어집니다. 자신에게 힘을 줍시다.
더욱 잘할 수 있다고 자신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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