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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10.01.08 23:54
    No. 1

    안봐도 비디오네요. 군대가서 굴리면 된다는 썩어빠진 조직문화를 배워와가지고는...... 참 알만합니다.
    그냥 다른데 다니시면 안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1.08 23:54
    No. 2

    학원에서 그런 걸 왜 받습니까. 따지고 드세요. 예담님이 글로 적으신대로라면 어디 강남에서 제일 유명한 학원 강사라도 되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8 23:59
    No. 3

    도망처! 예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넋나간늘보
    작성일
    10.01.09 00:00
    No. 4

    고딩때야 맞기도 많이 맞았지만..
    학원에서 성인을 기합주나요? 누가 참나요 그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1.09 00:02
    No. 5

    학교에서 그래도 항의가 빗발치는 판에 학원선생이 겁대가리를 상실하셨네요-_-;; 쌍팔년도 학교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9 00:05
    No. 6

    환유희님/ 현실은 학교에서 때리면 부모님들이 모라고 안하지만
    학원에서 때리면 좋아합니다. 참 씁쓸한건데...
    학원이 그래요. 실제로 강남 대치동 학원(학생들) 때려서 스파르타식
    좋아합니다. 그래서 기숙학원이 성행하는겁니다. 학교에서하면 난리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09 00:09
    No. 7

    욕하기그렇지만, 그분들 좀 미친 것 같아요.

    이래서 내가 학원을 안다녀<정말?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1.09 00:10
    No. 8

    이노베이션님//그런가요. 그렇게 막 굴리는 학원가는 거의 못접해봐서 그런지 뭔가 신세계군요.

    때려죽여도 명문대만 들어가면 장땡이다 이건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1.09 00:14
    No. 9

    저 미술하잖아요..........아 그냥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09 00:16
    No. 10

    학원옮기시는 걸 강추합니다.
    무슨 그림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뭘 하든 기분이 좋아야지
    그딴 강사?밑에서 할빠에 전 독학할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1.09 00:21
    No. 11

    입시 끝나기까지 이주밖에 안 남아서..ㅠㅠ 고민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쉐룬
    작성일
    10.01.09 00:40
    No. 12

    흐음? 제가 애니고 입시하려고 학원 다녔을 때랑 패턴이 비슷하네요.

    아예 효과가 없는게 아닙니다. 스파르타식으로 하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림을 찍어내는 기계가 됩니다. (유경험자)

    그런데 보통 이런 방법 고3 수험생한테 쓰지 않는게 좋은데.... 몸 망치면 책임질 사람은 뻔하죠.

    게다가 예담님이 예전에 올리신 글 보면 기법보다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주로 뽑는 것 같은데요. 위 방법은 진짜 빗나간 방침입니다.

    결론 - 그 학원 좋지 아니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10.01.09 01:08
    No. 13

    누나 그냥 그 학원을 때려치는 게 답인 듯...

    근데 그건 그거고 요즘 네이트온 다시 안 들어오네.
    그때 그 일로 많이 화났어?
    미안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0.01.09 02:25
    No. 14

    학원에서 기합이라...좀 막장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9 02:41
    No. 15

    지각하면 간단한 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1.09 11:16
    No. 16

    입시를 하려는 사람, 그것도 주입식 교육을 하면 안 되는 미술을 배우는 사람을 기합까지 주어간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때려치시고 다른 학원을 다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레프라인
    작성일
    10.01.09 16:37
    No. 17

    큰 일을 앞두신 상태에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학원을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이 주는 짧은 시간이지만 동시에 입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학원에서 학생에게 언어 및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것은 입시에 해가 되었으면 됐지 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미술처럼 창의력을 요구하는 전공에서 우선 마음이 편하고 봐야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결정은 물론 예담님 몫입니다. 얼마 안 남은 시간 동안 마무리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1.09 20:15
    No. 18

    아직도 "때려야" 성적이 오른다고 믿는, 폭력선생들이 존재하는 군요, 헐...;; 어쨌든 무사히 시험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그런다음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팍팍 까세요."저기 절대 가지마세요!"라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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