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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0.01.08 01:20
    No. 1

    전 맨 처음 읽었던 게 '게임의 이름은 유괴'였어요. 그 이후 '용의자 X의 헌신', '사명과 영혼의 경계', '숙명', '붉은 손가락', '방황하는 칼날', '회랑정 살인사건', '백야행'을 읽었죠.. 거의 다 군대에서 읽고 전역 후에는 별로 못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08 01:21
    No. 2

    지금 용의자x의 헌신읽고 있는데....ㅇㅅㅇ...

    아직은 그럭저럭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10.01.08 01:30
    No. 3

    용의자x의 헌신은 진짜 별로던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1.08 01:55
    No. 4

    전 악의요. 갈릴레오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10.01.08 07:02
    No. 5

    용의자 X의 헌신은 진짜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08 11:27
    No. 6

    음?? 여기서 갈리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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