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의 눈 아래 다크서클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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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작품인데요?
보스방 앞에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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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녕님/ 뭐 온라인 게임 중독에 빠진 애인-여자친구를 가진 한 불쌍한 남자-청년-의 이야기;......
에? 뭐죠 그 애매한 제목은?! 아니 그것보다 어디서 볼수 있는겁니까?
아 이거 장편연재가 아니라 이 웹툰 하나만 있는겁니까?
쿨해!!!!!
쿨하다기 보단, 저건 자기의 남자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는 귀찮음의 표현인데... 실제로 저럴 일이야 없겠지만 전 웃기기보단 눈쌀이 찌푸려지는군요 ㅇㅅㅇ
글쎄요....저는 오히려 남자친구를 아껴주기 위해 그러는거 같은데요? [여자가 믿으니까] 설마 모텔 가겠어? 하고 돈을 준거죠.(즉, 장난이죠.) 그리고 여자가 무조건 사랑한다고 몸을 주어야 하나요... 제가 보기엔 남자쪽이 너무 성급하게 다가간거 같습니다.(...개그만화니까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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