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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1.05 21:16
    No.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의 눈 아래 다크서클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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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1.05 21:16
    No. 2

    무슨 작품인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1.05 21:17
    No. 3

    보스방 앞에서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10.01.05 21:19
    No. 4

    운녕님/
    뭐 온라인 게임 중독에 빠진 애인-여자친구를
    가진 한 불쌍한 남자-청년-의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1.05 21:19
    No. 5

    에? 뭐죠 그 애매한 제목은?! 아니 그것보다 어디서 볼수 있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1.05 21:20
    No. 6

    아 이거 장편연재가 아니라 이 웹툰 하나만 있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1.05 21:22
    No. 7

    쿨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적한의천사
    작성일
    10.01.05 21:51
    No. 8

    쿨하다기 보단, 저건 자기의 남자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는 귀찮음의 표현인데...

    실제로 저럴 일이야 없겠지만 전 웃기기보단 눈쌀이 찌푸려지는군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1.06 13:20
    No. 9

    글쎄요....저는 오히려 남자친구를 아껴주기 위해 그러는거 같은데요?

    [여자가 믿으니까] 설마 모텔 가겠어? 하고 돈을 준거죠.(즉, 장난이죠.)

    그리고 여자가 무조건 사랑한다고 몸을 주어야 하나요...

    제가 보기엔 남자쪽이 너무 성급하게 다가간거 같습니다.(...개그만화니까 그렇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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