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완화군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쪽도 트렌드?란 게 있는 모양입니다. ㅎ 그리고 철종도 나름대로 꽤 관심 받는? 대상이기도 하죠. 신국사 같은 예전 작품에서도 주인공이 된 적이 있고요. 생각해보면, 강화도령이란 그 배경이 꽤나 글로 써볼만한 흥미로운 소재이기도 해요.
아! 트렌드 적당한 단어내요.
찬성: 0 | 반대: 1
효종도 있습니다.
강남 큰손 이야기가 제일 재밋었습니다. 열독했어요
찬성: 1 | 반대: 0
진짜 대세는 외국인.
제 기억이 맞다면 고종은 '고종지한'이 선조는 '환생군주'가 1타였지 않나 싶습니다.
철종 자체보다는 철종의 제위기간이 일본의 개화가 시작되는 시기여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19세기 중반이니...
고종> 압도적이고 철종, 세종, 단종, 선조, 광해군 등등..다음에는 어떤 왕이 나올지 진짜 궁금합니다^^
세조랑 인조도 트랜드가될 포텐은 있다고 생각되네요
연산군도 트렌드 될만한거 같아요
정종은 어떨까요? 41세에 왕위에 올라 2년만에 동생에게 밀려버린 비운의 왕으로 알려졌지만, 이성계를 도와 왜구를 물리치고 조선 건국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는데.... 여말선초의 격변기도 역사적 소재로서는 적당하지 않을까요?
철종은 1차전성기에도 많앗던걸로 기억합니다
철종은;; 인기있는 왕은 아니어서; 읽고싶다는 생각 자체가 일단 안들더라고요.
비밀 댓글입니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