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부럽습니다.
저는 한국생활을 정리하면서 가지고 있던 책들을 거의 친구들을 주고 제가 차마 버릴수 없는 아이들만 챙겨서 왔어요..한 이십권 쯤 가지고 있어요..
한국 갈 때 마다 한두권은 사기자고 오거든요..하지만, 요즘은 전자책 서점이 편하기도 하고 구입도 쉬워서 ㄹㄷㅂ ㅅ에서 구입하기도 해요.
종이책을 방 한쪽에 즐비하게 늘어놓고 있을 때 행복한데,,지금은 전자책을 서재에서 찾아 읽고 있네요.
건강이 안좋다고 하시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다시 건강을 찾고 즐겁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좋은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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