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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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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게 잘린 P자도 눈길을 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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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근데 장사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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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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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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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선불을 외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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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을 허용하되 입에 재갈을 물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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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저런 피시방 있습니다. 가끔 가는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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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꼭 어울리지도 않는 자기형 교복 입고오는 녀석들 있어요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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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근처에도 한군데 있는데 의외로 장사 잘됩니다.
난리법석에 질리신 분들이 멀리서도 찿아오시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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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에 집 컴이 맛이가서 레포트 쓰느라 몇년만에 피씨방 한번 갔는데 초딩인지 중딩인지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어서 마우스 집어 던지고 나올뻔했네요. 대체 이 망할 것들을 키운건 팔할이 길바닥인지 가정교육이라고는 그 흔적도 찾기 힘들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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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보다 근처 중고등학생이 야 조용히해 하고 소리지르면 쥐죽은듯하다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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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보다 금연PC방이 간절하네요.. 금연구역 따로 있으면 뭐해 연기 다 꽉차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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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피시방에 산소방이라고 있어서 언제나 쾌적한 산소를 맏을수 있다는군요. 하지만 시간당 꾀나 비쌋던걸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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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기커튼이 있지않나요? 그래도 담배연기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공기자체가 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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