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그 남자가 림핌님일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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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움직이는거야! 사랑은 쟁취하는거야! 사랑은 흔들리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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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림핌님이 그 남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아달라고 말한 걸지도요
광인자님 그렇다면 저라고 말을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ㅠㅠ
림핌님//그...그저 쑥스러워서 말 못한거일지도?!
말한다면, 여자 쪽에서 하는 고백이겠죠. 림핌님이 고백하길 기다리는 걸지도 몰라요.
사실은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한 훼이꾸?!
그냥 쫑내요 ㅋㅋㅋ 무슨 여자입니까 혼자가 편해요!!!!!!!!!!!!!!!!!! 이거슨 마법사 선배의 꼬장 ㅎㅎ
환유희님 // 아니에요 ㅠㅠ 12월 31일에 데이트 했다가 힘들어서 오늘 올린거에요 ㅠ_ㅠ 그것두 돌려서 돌려서 말하려고했다가 ㅠ_ㅠ ㅋㅋ크크크님, 단풍닢님 //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ㅠㅠ, 그냥 미쳣다 하고 한번 고백을 해볼까요...?
우선 복귀신고부터...(..)
화성인이 금성인의 심리를 어찌 이해하겠습니까. 그렇다 믿고 돌진하십쇼. 그리고 장렬하게 산화(…)
서래귀곰님 // 복!귀! 견습마법사 림핌 복!귀 합니다! 환유희님 // 역시...산화가 진리인가요[...Fire!!]
좋아하는 남자가 림핌님이에요...... (근데 사실이면 척살 ㄳ)
고백하세요 그 분은 이미 림핌님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이건 앞뒤정황을 봤을 때 100% 확실합니다.
피고 견습 마법사 림핌. 탈영과 마탑배반,국가반역 행위에 대해 본 법정은 종신형을 선고하나, 자의로 복귀했음을 참작해 징역 10년과 마력구속구 1년으로 감형한다.
어장관리의 희생자인가...
애초에 좋아하면 동료들을 우르르 끌고 오지는 않았겠죠. 직접적으로 "난 너 싫어"라고 말하기는 미안해서 친구들과의 의도적인 대화로 간접적인 자신의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을 표현한거 같네요. 만약 이후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전 그저 지나가는 절~대 아무 죄가 없는 밝고 순수한 한명의 무고한 사람(??ㅡㅡ:::)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나중에 가시면서 후회하시기 전에 고백이라도 한번 해보는게..
결국, 돈만 쓰셨군요.
어장관리의 희생양이시군요... 결국 남자는 여자의 물주일뿐...ㅋ 덴장.ㅠ....ㅠ... 아에 끝내실꺼면 나중에 후회하시는 것보다는 차이더라도 고백하는게 속은 후련할겁니다. 한번 고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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