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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10.01.02 23:56
    No. 1

    흰집 가보셔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1.02 23:56
    No. 2

    맛집은 안되나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02 23:57
    No. 3

    음, 저랑 비슷한 성격이시군요.

    불끄는건 조금 불편해 하지만

    문닫고 사는걸 굉장히 좋아하죠.

    일단 제 방안에 누가 같이 있으면 굉장히 신경쓰이고, 문이 열려있어도 계속 마음이 불안하고 그러죠. -_-;;

    하지만 저희 가족은 제가 제 성격대로 사는 꼬락서니를 못봐서....

    요즘 24시간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든다는 -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1.02 23:58
    No. 4

    지구가 전복됐으면 하시는 군요;;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0.01.02 23:59
    No. 5

    저도...어둠의 자식.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넋나간늘보
    작성일
    10.01.03 00:05
    No. 6

    살짝 어두운 명도가 더 편하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들은 집에 놀러오면 불 좀 키고 살라고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10.01.03 01:16
    No. 7

    저는... 불은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꼭 TV를 켜놓게 되더군요-_-;
    거실에 TV 켜놓고 제 방에 있는 때가 많아서 욕을 무지 많이 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10.01.03 01:26
    No. 8

    저도 어둠의 자식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재룡才龍
    작성일
    10.01.03 13:41
    No. 9

    솔블경은 마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1.03 15:10
    No. 10

    저도 어둠의 자식이에요.
    그런데 잘 때는 환한게 좋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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