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흰집 가보셔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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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은 안되나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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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랑 비슷한 성격이시군요. 불끄는건 조금 불편해 하지만 문닫고 사는걸 굉장히 좋아하죠. 일단 제 방안에 누가 같이 있으면 굉장히 신경쓰이고, 문이 열려있어도 계속 마음이 불안하고 그러죠. -_-;; 하지만 저희 가족은 제가 제 성격대로 사는 꼬락서니를 못봐서.... 요즘 24시간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든다는 -_ㅠ
지구가 전복됐으면 하시는 군요;; ㅎㄷㄷ
저도...어둠의 자식. ^^;;
살짝 어두운 명도가 더 편하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들은 집에 놀러오면 불 좀 키고 살라고 하지만..-,-;
저는... 불은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꼭 TV를 켜놓게 되더군요-_-; 거실에 TV 켜놓고 제 방에 있는 때가 많아서 욕을 무지 많이 먹습니다.
저도 어둠의 자식이랍니다~~
솔블경은 마왕
저도 어둠의 자식이에요. 그런데 잘 때는 환한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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